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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일지 #1] 이온X 뽑다!! feat.국제선X

[문화/일상 팁] - 여행 팁] 처음 가보는 곳 길 잘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뭐다블입니다.

평소에 소개글만 쓰다가 이렇게 일지(?)를 쓰려고 하니깐

되게 어색하고 글도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편하게 일기쓴다고 생각하고 한번 적어볼게요!!


오랜만의 카트라이더 그리고 이온 X

몇 달 전, PC방에 놀러간 필자는 할 게임을 찾던 중

친구가 카트라이더를 너무 재미있게 하길래 바로 넥슨 로그인을 하고

게임에 접속하였다. 그런데!! 당시 카트라이더에서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이온 X라는 차량을 뽑기(?)로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었다.


그래서 당시 좋은 차가 하나도 없었던 필자는 이온 X를 너무 가지고 싶어

뽑기권을 얻기위해 매일매일 PC방에 출석하여 뽑을 때까지 시도하였다.


한 5일이 지났을까??


마침내!!



이온 X를 뽑았다..!! 사실 이 차가 좋은진 몰랐는데

친구의 부러워하는 눈빛을 보고 아..좋은차구나 라는걸 알게되었다.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고

비웃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


당시 카알못이었던 필자는 기본으로 주는 파츠를 빼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레어 파츠를 꼈는데 이게 차의 성능을

더 안 좋게 한다는 걸 최근에서야 깨달았따..


어쩐지 좀 느려진거 같더라 ;)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픈 얘기니

이온 X의 외관을 보도록 합시다!!



모습인데 트랜스포머를 떠올리게 해준다

너무 이쁘고 멋진거 같다.



이건 옆모습 개인적으로 빨간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뒷모습도 너어무 멋지다.

후미등이라고 하나??

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요건 나름 각도를 잡아본..

잘 찍은거 같다!!



이건 부스터를 쓸 때의 모습!!

이렇게 보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인게임 상에서 불꽃과 함께보면 멋있다.



이렇게 이온 X를 뽑은 카알못의

짧은 리뷰아닌 리뷰가 끝났는데 이렇게 끝내면

아쉬울 것 같아 필자가 좋아하는 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feat. 국제선 X



이것도 X엔진인데 아이템 카트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좋고 모양도 너무 귀여워서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카트이다.

(이거 뽑으려고 코인을 다 썼다..)



부스터 쓸 때 뒷모습인데

동글동글하게 생겼다.



앞모습도 너무 귀엽다.



처음 이렇게 일지를 써봤는데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상 뭐다블이었습니다.